오늘은 광복절 6시 일어나서 곧바로 태극기 게양을 했다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내 마음은 비가 와도 당연히 우리 집 창밖에는 오늘 태극기가 하루 종일 걸려 있어야 한다 얼마나 통쾌하고 기쁜 날인가!! 내 나이 다섯 살 때 해방을 맞았다 일본 순사가 얼마나 공포의 대상이었는지를 조금은 알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1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