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산봉우리 위로 해가 얼굴 네어 밀면 삼성산 산 자락 마을 이곳 우리 텃 밭에서는 상추 두 차래 푸짐히 수확을 했고 열무며 상추 씨앗 뿌린 것 모두 싹 뽑아서 백 주년 기념교회 저녁 구역 공부 후 식사로 무공해 채소로 어린 열무 데쳐서 된장에 묻히며 어린 상추 초고추장에 버물리고 지금은 반찬 준비에 바쁘다 첫 번째 수.. 카테고리 없음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