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전날 재활을 주 목적 삼아 매일 산길을 걷다 보면 좋은 가을철이라 도토리도 밤 송이도 땅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후엔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도토리와 밤을 줍기위하여 비닐봉지를 들고 산 구석 구석을 누비고. 엄청 한됫박 넘게 줍기도 하는 모양이다 . 여기 이 할아버지 도 줍는다 비닐봉.. 카테고리 없음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