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토록 좋아하든 시 낭송반을 떠나며 나눈 카톡 눈물겹게 시 낭송반을 접으며 나눈 내용 중 일부입니다 안양 문화원에 시 낭송계의 스타이신 김애란 선생님이 강사로 계시는 낭송반에는 따듯한 사람들이 모여 강의를 받습니다 그분들의 개개인의 아우런 실력과 인격이 모두 다 높고 깊었습니다 눈물겹도록 따듯한 인성을 가진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1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