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 이 지나는 곳 솔방울 가습기입니다 40분 물에 잠가 두면 움추린 모습 이 됩니다 그리고 약 3일이 지나면 밤에 어디선가 톡 하고 소리 납니다 저는 짐작합니다.팝콘처럼 부풀어 떨어 지는소리지.. 살아서 천년을 살고 죽어서 천년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엄청 큰 잘익은 호박이 대문 위에서 가을을 대변합.. 카테고리 없음 2015.09.04
작약꽃 그 아름다움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 귀한 자태를 보기위하여 이토록 아름다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등단을 앞두고 설레는 망울들 망울 그 자체가 마음 설레게 합니다 와~~ 아~저 아름다움.. 귀한 모습 망울 그 자체부터 마음 설레게 합니다 아름다운 작약꽃 을 한글 서예가 꽃실 김영남 선생님께 드립니.. 카테고리 없음 2015.05.16
소양강 처녀 어제 버스로 화천을 다녀왔습니다 춘천 소양강 을 지나며 소양강 처녀 낚아왔습니다. 길 을 돌면서 옆모습도 춘천은 차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또 저의 꿈도 아름답습니다 우째 남자가 계륵을 먹으랴..큰 소리 치며... 어느 2층 그리곤 달랑 막국수 먹고 왔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닭갈비 .. 카테고리 없음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