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부근을 배회하다 사연을 실어 오고 실어 가는곳 주소를 써넣으면 전하여 주는 곳 하회마을 우체국 앞에 서 있습니다 54년 전 밭은 주소로 그분의 흔적을 찾아 마을을 돌아다닙니다.면사무소.파출소.우체국. 어림없습니다 마을회관.마을 이장. 지나시는 마을 어른께 묻고 또 묻고............ 공기 좋은 조용한.. 카테고리 없음 201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