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구 외사촌 형님 팔순잔치 개망초 꽃이 환하게 피어난 그때 저물어 가는 개울이 아름다운때 오늘도 하루를 자알 살아내고 개천에서 하루의 때를 씻어낸다 우리말 로 하면 멱 감는다 하지요 2014년 06 24일 역삼역 전통궁중음식 한미리 에서 12시 에 형제 가족만 모여 80회 생신축하 노래를 드리고 그리고 건강하시고 .. 카테고리 없음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