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사랑에 퐁당 했나 봐요 서예 김영남 선생님 선생님 께 고백할 일이 있습니다 못하는 공부 더 심하게 손에 안 잡히고 모습 떠오르면 가슴이 뛰고 가까이 달려나가 만나 보고싶어 견딜수 없었습니다 오늘 수업 중 말씀도 드리지 않고 학교 담 뛰어넘듯이 고양이처럼 사라 젖습니다 30분 일찍 조퇴 후 달려갔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