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환 27일 토요일 지팡이에 의지하고 걸어서 찾아온 친구라서.......... 이제는 예고 없이 헤어질 수 있는 나이라 더욱이 반갑다 친한 친구 강 용구 씨가 살아서 돌아왔다 허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 시술을 하고 3개월 요양을 하는 동안 두 번 위문하러 갔었다 그리고 인편에 갈비탕 한번보.. 카테고리 없음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