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일생 4 가까운 문우님 에게서 등단 후 2번째 낸 수필집이 우편으로 왔다. 기쁜 마음으로 개봉 하여 읽으면서 "나는 턱도 없는 꿈을 꾸어왔구나." 어쩌면 이렇게 맛갈 나게 잘 쓰실까~ 생각하면서 일단 책을 덮고 머리 좀 식히자.. 조금전 따다놓은 한국 여주 를 다시 보다가 개복을 하고 야무락진 .. 카테고리 없음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