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을 꿈 꾸는 소년 소녀들 저~멀리 충남 아산에서 김밥 싸서 이 시간에 오시려면~~ 벌써 등단 3 년차 청솔 시인 (위) 봄.소녀 봄.소녀 신광휴 시인 이 봄에 등단 하셨습니다 장미 한송이 애주가들의 스타 전통주 연구가 선생님 가을에 등단을 꿈꾸시는 안영환 선생님 저는 사진 작가선생님 앞에서도 꿀리지 않는 막찍.. 카테고리 없음 2017.03.22
소양강 처녀 어제 버스로 화천을 다녀왔습니다 춘천 소양강 을 지나며 소양강 처녀 낚아왔습니다. 길 을 돌면서 옆모습도 춘천은 차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또 저의 꿈도 아름답습니다 우째 남자가 계륵을 먹으랴..큰 소리 치며... 어느 2층 그리곤 달랑 막국수 먹고 왔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닭갈비 .. 카테고리 없음 201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