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생환 27일 토요일 지팡이에 의지하고 걸어서 찾아온 친구라서.......... 이제는 예고 없이 헤어질 수 있는 나이라 더욱이 반갑다 친한 친구 강 용구 씨가 살아서 돌아왔다 허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 시술을 하고 3개월 요양을 하는 동안 두 번 위문하러 갔었다 그리고 인편에 갈비탕 한번보.. 카테고리 없음 2018.01.27
아이 ~ 깜짝이야 ! ! 시침 은 돌고 돌아 석류꽃 피고 지고 열매 맺고 여물고 붉어지고 능소화 여름밤을 밝히고 가을의 뜨거움까지 즐기려 하는구나 아름다운 능소화 그는 두 계절을 지나며 눈길을 빼앗고 마음을 즐겁게한다 이제 한가위 그때쯤 옆구리를 탁 타고 과감히 드러낼 빚 날 홍보석 석류알 ! 아 ~ 나.. 카테고리 없음 2017.08.29
기다리던 비 몇년째 비 다운 비 내리지 않아 땅도. 나무도. 모두가 비 오시기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어제 오늘 조금씩 내린비가 이사 하시는 분들께는 많이 힘드셨을 겄입니다 그러나 어제오늘 내려준 금가루 같이 소중한 비를 고맙게 생각 하시겠지요 25일 저녘이되니 돌다리 위를 넘쳐 흐릅니다 갈라.. 카테고리 없음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