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닉 네임이 지구가꿈 이니까
지구를 가꾸는 정신으로 봉사를 하였지.......
5년 전 중풍이 온 후 관악산 현대홈타운 뒷산을 매일 오르내리며
가슴에 쓰레기 봉지를 달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그 운동도 중단하였습니다
초침이 흐를수록 사람은 쇄약하여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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