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때는 등산로 청소원

지구가꿈 2017. 8. 21. 20:17

나의 닉 네임이 지구가꿈 이니까
지구를 가꾸는 정신으로 봉사를 하였지.......

 

 

5년 전 중풍이 온 후 관악산 현대홈타운 뒷산을 매일 오르내리며 
가슴에 쓰레기 봉지를 달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그 운동도 중단하였습니다

초침이 흐를수록 사람은 쇄약하여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