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록 작은 비 이긴 하지만

지구가꿈 2022. 4. 29. 21:18

모란 한송이가 큼직하게 솟아나와

꽃 밭 주변을 압도한다

 

 

 

 

 

 

 

 

 

 

이곳. 채소밭은 보약같은 비를 반겨 반겨
관악산 현대홈타운아파트 텃밭엔 채소 아이들
즐거운 아우성이 왁자지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보리알이 영글어 가는 때  (0) 2022.05.03
참 좋은 오월의 아침  (0) 2022.05.01
모란이 피었네요  (0) 2022.04.25
모과 꽃  (0) 2022.04.23
멀쩡한 사람들이  (0)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