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계시는 형수님께 인사를 드리려
상주 고등학교 부근 어느 쌈밥집에서 모여
7명의 가족들이 점심 식사를 나누고
무양동 1주공 형수님 댁에서 차를 나누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올라오는 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쌈밥집 담장 넘어 모를심은 논
곳곳 들녘에 모를 심고 이제부터 녹색이 번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모 내기 철 물이 많이 필요한 농사 때입니다
그러나 다음 주까지도 비 소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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