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로 아침이 열립니다.
속이 들끓는소리 하늘에서 들립니다
우리들 속이 매우불편 하여 꾸르렁 꾸르르릉 하듯이요
왜 불편한지 알수없어요~~~~~~~~~~~~
밤의 연속인지 아침이 되었는지 분간이 안됩니다
이국 열대지방에 이민 온듯 착각 될때가 있습니다
하얀 봉선화 빨간봉선화 보면서
우리나라 인겄 같아..
목화입니다
열매맻기 시작했네요 추억깃든 목화밭 입니다
짜증 낸들 어떡합니까. 소용없어요
책을 고르세요.
시집을요...................
농작물 들의 고충도 이만 저만 아니겠지요
우리만의 고충이 아닙니다 편한 마음으로 이겨내십시요
출처 : 손옥자 시밭 가꾸기
글쓴이 : 지구가꿈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석수1동에 꽃 기르는 아저씨 (0) | 2013.08.20 |
---|---|
[스크랩] 현대자동차 그룹 사내방송팀 텃밭농부 를 촬영 했습니다 (0) | 2013.08.18 |
[스크랩] 어제의 눈 그리고 오늘의 얼음 세상 (0) | 2013.08.10 |
[스크랩] 오죽했으면 찜통 더위라 했을까요 (0) | 2013.08.08 |
[스크랩] 눈 내리는날 의 꿈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