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붙잡은 가장 아름다운 가을 맑은 하늘아래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취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0 월요일 날씨가 이렇게 맑은날 달아나는 가을을 나의 사진기에 담고 싶은마음이 요동처 마음 설레며 오류역으로 갔다 정말 오기를 잘했지.. 이 아름다움을 가질수 없었다면 아~ 생각 할수도 없어.. 카테고리 없음 2019.12.02
모과 세 보따리 화요일 구로문화원 손 옥자 시 창작 반에서 한껏 웃음 웃고 난후 5626 버스를 타고 관악역 앞 정거장에 내렸다. 과일가게에 모과가 있어 파는 총각에게 - 한 꾸러미 줘요 하니 - " 아버님 이것마저 떨이로 000에 가져가세요 " 하기에 그래요~하고 두 봉지를 무겁게 들고 집 앞에 와서 팔도 아.. 카테고리 없음 2019.01.16
그토록 기다리던 단 비 물을 품고 있는 찔래나무 빠알간 씨방울 비맞아 떨어진 낙옆 그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그는 미련이 아주강해서 모진 삭풍도 견뎌내며 추억에 사로잡혀 꿈만 꾸는 자 입니다. -나처럼- -노병은 죽지않는다 사라질 뿐이다- 금년 마지막 이 떼 이만 큼이라도 내려준 단비 !. 소식. 이.. 카테고리 없음 2016.12.22
손옥자 시 창작반 손옥자 시인 께서 액자를 드시고 손옥자 선생님 의 시 정자가 있는 집 이제 곧 있을 구로 문화원 시 창작반에서 시 화 전을 열 계획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쓰고 액자 만들어 배달까지 해 주기로 했답니다 가격은 ? 가격은 이보다 작아도 동일합니다 일금 一金 壹拾.. 카테고리 없음 2016.04.28
오늘 아침 맑은 하늘 맑은공기 상쾌합니다 아기 앵두 보이시지요~ 새잎 새순 새꽃의 아름다움 입니다 펼쳐지는 연록 잎 빛입니다 모두가 빛입니다 빛입니다 아름다움은 빛이군요 빛으로 빗어진 아름다움입니다 찬란한 날 오늘은 만물이 생기롭습니다. 찬란합니다 희망이 솟습니다 귀한 오늘 소중.. 카테고리 없음 2016.04.19
이렇게 화려한 날에 손 옥자 선생님의 활짝 수업 (언제나 花氣 滿當)이 끝나고 4월 12일 2016년도 총회도 만족스럽게 김범수 회장님 3년 연임 양순승 선생님 1년 더 총무로 봉사하실 것을 수락하시고 의결 하였습니다 절정인 봄날에 화평동 으로 꽃 놀이 갑니다 목련 자매 개봉역이 보이는곳 즐거움 이 쏟아 집.. 카테고리 없음 2016.04.13
구로문화원 손 옥자 시 창작반 4월14일 5시 소천지 에서 정솔 시인 등단 축하 연 이 준비중입니다 성찬이 차려지고 있는중 에도 시 창작반의 스타 민 시인 님 총무 한 선생님, 짝짜꿍 단짝 천생연분 이 십니다. 절대 다투는 그림이 아니고 요 뜨거운 情 談 입니다 2015 년 문학과 창작 신인상 을 수상하신 정솔 시인의 수상.. 카테고리 없음 2015.04.15
2013년 설.전.후. 눈이왔습니다 2013년지난해 설날 전.후.눈이 가득했습니다 눈 덮인 설이 제 모습이지요. 그런데 2014년설 전날 까치설 날은 솔 솔 비가 뿌리고 있습니다.그런데요 비오는 까치설 날 아침 그맛이 괜찮습니다 그 나름 아주 좋습니다 지난 해 2월의 모습을 구경하세요 기대 됩니다 이제 설 이 다가 옵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