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날 날이 며칠 안 남았어 둘러보아도 모두들 내가 불원간 이곳을 떠나는것이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있어 내가 생각해도 틀림이 없어... 생각 해보면 오히려 조금 일찍 지금 떠나고 싶어 ~ 살아있는 동안 치밀하게. 적극적으로 살 것을 ~ 그런 생각을 하게 돼 ~ 답 게 말이야 몽우리가 이렇게 매일 변하는데 자리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7.02.11
달려오는 설 2월 4일 입춘인 날 롯데 관악점 7층에서 한글 서예 대가이신 꽃실 김영남 선생님께서 입춘 첩 휘호를 하신다 하여 달려갔습니다. 미인 애 제자와 미소 주십니다 또한 꽃실 김영남 선생님께서 귀한 휘호 도 내려 주셨습니다 휘호 하다 를 붓이 춤추다 로 저는 이해합니다. 사전 을 보세요. .. 카테고리 없음 2015.02.13
[스크랩]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몇일전엔 눈이 내렸어요 강원도엔 1 미터 넘게 왔고 오늘 까지 내리고 있다네요 그런데 눈 에서도 눈 아래 에서도 흐르는 바람 에서도 봄을 느낄수 있어요 이른 봄에 몇번은 더 보여 주련가 ? 하얀눈.............. 멈추고 있는 개울가에도 눈.. 찔레꽃을 준비 하고 있는 담장 위에도 내린눈 뒤.. 나의 이야기 2014.02.12
2013년 설.전.후. 눈이왔습니다 2013년지난해 설날 전.후.눈이 가득했습니다 눈 덮인 설이 제 모습이지요. 그런데 2014년설 전날 까치설 날은 솔 솔 비가 뿌리고 있습니다.그런데요 비오는 까치설 날 아침 그맛이 괜찮습니다 그 나름 아주 좋습니다 지난 해 2월의 모습을 구경하세요 기대 됩니다 이제 설 이 다가 옵니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