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버려진 화분 저 아레 동그란 돌담장 보이시지요? 내가 담장 두러고 무엇을 가꾸는 곳입니다 이름하여 지구가 꿈의 혹성 721........ 그기에는 다섯 종류 아홉 거루 꽃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중에 서예가 김영남 선생님께서 집에서 기른 체리나무 묘목 두 거루도 있습니다 목말라 죽어가던 화분을 주.. 카테고리 없음 2017.02.23
문화원 가는길 오는길 농림축산 본부 앞에서 내려 골목으로 접어들어 문화원으로 올라가는 길 오늘은 "한글서예 김영남 선생님 " 목요 강좌 수업이있습니다 양지바른 집 안쪽에 매화꽃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목련도 활짝 피었습니다 바삐 와서 환히 밝히다 오늘 밤 툭. 툭 떨어질것 생각하니 순박한 꽃의 한 .. 카테고리 없음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