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그리워질 때. 문우님 들이 보고플 때 입니다 녹음 짖어가는 나무 밑을 지나 그리고 텃밭으로 오셔서 아름다운 꽃 구경하세요~~ 이제 낮이면 여자분들은 부채와 손수건 양산은 갖추어야 할 계절입니다 산자락 관악산 현대홈타운 아파트에는 나무가 많습니다 당연히 숲과 그늘이 아주 많습니다 오셔서 텃밭에서 아름다운 꽃을 즐기십.. 카테고리 없음 2017.05.18
손옥자 시창작 교실 송년회 2015년 12월 22일 수업후 구로구청 사거리 고기집 에서 송년회 로 한해를 마감했다 이동녕 시인 그리고 정솔 시인 소주잔에 물을 담고 끝까지 건배를 한다 청솔 시인께서는 복분자 한잔하시네요 민병완 시인 김포에서 오늘 수업과 회식에서 함께자리해 주셨다 손옥자 선생님 여자들만 편갈.. 카테고리 없음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