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꿈 블로그

ㅇ ㅇ ㅇ 목련 그리고 앵두 꽃 화사한 산수유 꽃 우리 고향 참꽃 진달레 ㅇ 개울로 올라오는 봄. 삼막천 ㅇ ㅇ 이른 봄 노오란 민들레 그는 늦가을 까지 씨맺어 사방 팔방으로 랄려보낸다 3월 29일 오늘 피인 꽃

겨울이가 싹 지웠던 아름다운 색 봄이 움튼다 색이 움 턴다 그 반짝이는 빠알간 앵두 빗으려 꽃피우려 나섰다 수선화 아름다운 노오란 꽃 예쁜 파아란 치마 아름다움 으로 체우려 하루가 다르다 이곳은 산 아래 동내 다른 곳 보다 3도 때로는 5도가 차이 난다는데 그런 가 봐 목련이 이제 ..

요즘 모내기 철이어서 물이 많이 필요한시기이다 다행히 비가 자주 내려 농사가 순조롭다 텃밭에 도 물이 충분하니 둘러보며 화려한 꽃 앞에 발길을 멈춘다

5월의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홍도화 열매가 자라고 있다 앵두를 아세요? 앵두도 자라고 있습니다. 계절이 작약 모란 장미의 계절 아~ 이토록 아름다웁다~~~~ 파 씨 봉오리를 제때 따서 말려야 씨로사용 하는데 비 오니 파 몸에붙은체 싹이나왔다 무 장다리 꽃 파란하늘에 대놓고 꽃 자랑..

힘차게 공간을 점령해 나오는 쌈 채소들과 장미와 작약도 꽃 봉우리를 키워내고 있다 보이기 시작한 장미꽃 몽오리 힘차게 공간을 점령해 나오는 쌈 채소들과 장미와 작약도 꽃봉오리 키워내고 있다 아래 보이는 딸기꽃 하얀 꽃보다 더 아름다울 빠알간 딸기를 기대해본다 작약꽃 나무..

관악산 현대홈타운 텃밭에 채소 가꾸는 일보다 꽃 밭 가꾸는 일에 열심인 분도 계신다 모란 작약을 꿈꾸면서 앵두를 자라고 있다 갑옷을 두른 틈 사이로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생각하고 막 밀치고 나옵니다 땅 짚고 막 솟아올라 연록이가 번지고 분홍이가 빨강이가 마구 피어..

개나리와 진달래가 초등학교 옆 개울 길을 함께걷는다 하얀 목련도 한걸음 뒤서 걷고 있고 꽃잎은 지금 솟아오르고 또 흘러내리고 앵두를 아세요? 앵두 꽃입니다 하얀 꽃이 지고 열매 자라면 빠알 간 예쁜앵두요 노래처름 꽃 대궐 온 마을이 꽃대궐입니다 목련 잎 지는데 홍매화 피어나..

그.. 때가 되면 철갑 같던 두꺼운 껍질도 스스로 흘러내리지 ~ 세상에서 부끄러움을 알게 되면 옷을 홀랑 벗어 부끄러움을 스스로 알몸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해 이웃에게 하지 말아야 할 얘기한 것까지 후회로 남아. 나는 완전하지 못하며 내 생각이 다 올은 것 아닌데.. 올은 것으로 얼마..

하늘이 아름다워 하늘을 찍고 싶었다. 함께 묻어오는 모던 것이 아름답구나. 뜨거워지는 햇빛 머리 위에 쓰고픈 그늘 관악산 현대 홈 타운 텃밭 주변을 둘러본다

떨어진 어린 감 테니스장 2일간 휴장 마늘밭 사이에 드러누운 양파도 마늘도 뽑을 때가 되었다는 표시이다 이 많은 쌈 채소를 어떻게 나누어 줄까? 우리 밭에는 스무 포기 정도되는 상추 쑥갓 깻잎 따서 가까운 분에게 신도림 2곳 구로 1동 1곳 차로 배달하였구먼 ~ 텃 밭이 춤을춘다 밤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