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계절은 변하여
가을은 깊어져 가고있다
일상을 앗아간 코로나는 지구를
통틀어 소리 없이 지배하고 있다
이곳에 죄 없는 아주까리 열매가
흡사 코로나 바이러스를 닮아 보기에 두렵기까지하다
우리가 사는 사회 곳곳에 덧을 만들어
우리 생명과 가족을 멸망에 빠트리려 하는 세력이
얼마나 많은가
보이스 피싱 역시
크게당하면 온 가족을 멸망 시켜 버린다
무습기 까지한 오늘날의 사회
무었보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 하였는데
바이러스 또한 엄청난 힘을 가진 세력임을 보여 주고있다
쉽사리 눈에 뛰이지 않는 덧
숲 사이를 유심히 살펴보면
수많은 세력 들이 도사리고 있다
사기를 치려고
니껏을 내것으로
장기매매 보이스 피싱 등등..................사방에 덧 덧
나비와 꽃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더불어 잘 살자 우리~
평화의 비둘기가 생각하길
자연은 이토록 아름다운데
산 비둘기가 깊이 생각을 해 봐도~
덪을 처놓고 숨죽여 기다리고있는 약자에게는 폭군 인 그들 .....
살아가는 방법인것을 그것이 운명인것을 ~~~
3년전 지구가꿈 창문앞 나무에 둥지를 틀고
예쁜 아들 딸 남매를 낳아 품고있다가 까치의 습격을 밭고
눈 앞에서 딸아들 입에물고 태질하여 먹고는 태연히 사라졌지 사월 초팔일 잊혀지지않는 슳픈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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