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설날 아침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설 풍경이펼쳐진다설 명절 + 눈 덮힌 풍경 금년은 참 아름다운 설이다.29일 오전 9시 주변을 둘러보아도인적이 없다,옛 고향 설 아침에도 조용한 명절 아침이 흘러내리고 있었지................................................................................설레든 설날은 저물었다.어두움과 외로움이 밀물처럼 밀려온다.손주 재롱도 아들 딸 조카들도 다 다녀가고 ~쓸쓸함에 잠겨 든다...............술? 턱도없는 아내에게 막걸리 한 병 사 줄 껴 ~ ~ ~ ~ ~ ^^ 껄~껄................